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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지혜서 11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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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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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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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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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가장 이로운 기술은 삶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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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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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인생이 축제이듯이 행동해야 함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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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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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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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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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레스
너의 삶은 감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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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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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인생은 악기와 같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조이거나 풀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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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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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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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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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죄는 말하고, 살인은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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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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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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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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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17절
살인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구렁에 이르기까지 도망다닌다. 아무도 그를 붙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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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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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뚱뚱한 몸이 정신을 빈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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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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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카슈미르) 속담
뚱뚱한 자는 종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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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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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보벨
살이 찐 유모일수록 젖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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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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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뚱뚱하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사람들은 마르고 창백한 사람들보다 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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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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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모든 살이 기름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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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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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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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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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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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