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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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도 가지만, 발은 원치 않는 곳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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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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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적의 모욕에 복수하는 것은 적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하면 적의 위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