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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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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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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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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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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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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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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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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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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맑은 날을 찬양하려면 저녁까지 기다리고, 인생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죽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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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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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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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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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죽는다는 것도 삶의 여러 행위들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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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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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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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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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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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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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벤 체넵
새들은 새들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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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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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드레이턴
세이렌은 암초 위에서 사람을 유인할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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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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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사유는 모든 괴로움을 달래주고, 모든 병을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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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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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간의 모든 존엄은 사유하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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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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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생각하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 처음에는 흙탕물이 일지만 이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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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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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캠던
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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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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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피아누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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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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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사유는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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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잠언 20장 5절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고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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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