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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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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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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