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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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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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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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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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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장 20절
지혜로운 이들과 어울리는 이는 지혜로워지고 우둔한 자들과 사귀는 자는 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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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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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절음발이와 어울리면, 다리를 절면서 걷는 것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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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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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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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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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한 이점이기는 하나 그것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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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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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비판은 쉽지만 예술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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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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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비판은 나무에서 송충이와 함게 꽃도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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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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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욱시스
모방하기보다 비판하기가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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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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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 아르노
우리는 스무 번의 찬가로 기뻐하기보다 단 한 번의 비난으로 심한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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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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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포프
가장 칭송받을 만한 이들이 비난을 받아도 가장 잘 견디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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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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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낮추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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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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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사람들은 솔직한 비판보다 거짓된 칭찬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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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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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비탄은 날마다 그 양이 줄어드는 창고의 쌀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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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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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한 번도 가진 적 없는 것을 두고 슬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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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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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비참한 자들이 보기에, 행복은 수치와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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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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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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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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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카리
비참함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비참함이 주는 모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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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