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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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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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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심연에서 동료를 벗어나게 해주는 데에서 오는 기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절망을 겪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