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3 페이지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라. 물고기들이 그것을 모른다 해도 신께서는 그것을 아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