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글귀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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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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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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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
나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쓴 것은 단지 말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두 가지 방법만이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게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제가 이겨낼 수 있었던 한 가지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발명된 이래 미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것은 바로 영화다. 영화는 당신이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언제 할지, 어떻게 느낄지, 당신이 느끼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보여준다.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