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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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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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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삼킨 분노만큼 훌륭한 음료를 마셔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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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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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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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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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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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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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힐렐
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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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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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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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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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6절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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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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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콩트
죽은 이들이 살아 있는 이들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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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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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우리는 살아 있는 이들에게 빚을 졌다. 죽은 이들에게 진 빚은 오직 진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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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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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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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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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콜린스 인용
죽은 자들이 산 자들의 눈을 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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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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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키드
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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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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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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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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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9장 4절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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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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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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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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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드 사시
술탄의 빵을 먹으려면 먼저 칼로 술탄을 내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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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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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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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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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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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