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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눈에도 불의는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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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자는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 결국은 자신이 타고난 저속함을 되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속자라는 명의가 없다면, 자식은 부모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