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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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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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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어지는 순진함은 결코 의례적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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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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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노인의 치아는 큰 짐승의 고기를 먹기에는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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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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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산 위에 눈이 있으면, 계곡에 추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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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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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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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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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거세하지 않은 늙은 말이 어린 암망아지를 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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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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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에 빠진 노인은 늙은 병사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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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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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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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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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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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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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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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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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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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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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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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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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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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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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농 드 랑클로
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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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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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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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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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6절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열정은 저승처럼 억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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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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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친구들은 편부 슬하의 자녀들 같고, 연인들은 편모 슬하의 자녀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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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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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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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