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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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먹는 것은 일곱 개의 죄와 맞먹고, 누워서 먹는 것은 열 개의 죄와 맞먹는다. 그러나 무릎 꿇고 먹는 것과 맞먹는 죄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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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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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사회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인간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