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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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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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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돌 때, 북경에 있는 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지낸다.
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세계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