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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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은 고인 물 위에 뜬 해초와 같아서 떼어놓아도 다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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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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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세계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