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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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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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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받고 싶어 하지 않는 여인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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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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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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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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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당신의 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당신한테 일어나라고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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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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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모두가 2인자라고 하는 자가 1인자의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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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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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농민의 머리가 되는 것이 부르주아의 꼬리가 되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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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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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여우의 머리보다는 사자의 꼬리를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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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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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나는 로마에서 2인자가 되기보다 다른 한 도시에서 1인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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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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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너무 기대한 선물은 막상 도착하면 못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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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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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너무 기대한 선물은 받지 못하고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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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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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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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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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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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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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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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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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우스
줄 거면 서둘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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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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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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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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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두름은 악마의 방식이다. 신은 천천히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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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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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크족 속담
침착한 지혜는 절조 있는 아내와 같고, 서두름은 매춘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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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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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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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