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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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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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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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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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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손은 악기 중의 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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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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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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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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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기도탑이 무너지면 이발사의 목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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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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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기는 거짓말에 교활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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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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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협잡꾼은 어디에선가는 잡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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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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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속임수는 비열한 인간들만이 즐기는 도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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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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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속임수는 속임수를 쓴 자에게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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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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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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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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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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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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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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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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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농노의 팔을 사는 자는 농노의 발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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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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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네가 만약 개가 되어야 한다면, 사무라이의 개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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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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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로랭
나이팅게일은 임금의 창가에서보다 고독한 밤에 더 잘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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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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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속박은 결국에 속박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인간을 비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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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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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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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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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G. 챔피온
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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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