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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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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전 조회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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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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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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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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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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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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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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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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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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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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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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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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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글자를 멀리하는 판사가 입법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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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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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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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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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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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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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즈
펜촉으로 언어의 머리르 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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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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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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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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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오웰
말은 바람에 씨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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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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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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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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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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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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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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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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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