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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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참되기는 드물고, 참된 것이 새롭기도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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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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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조금 비치는 이들을 경계하시오. 그대에게 훨씬 더 많은 속내를 끄집어내고자 그렇게 하는 것이니.
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