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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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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전 조회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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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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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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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필립 세귀르
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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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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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티노스
물만 마시는 자는 결코 예술가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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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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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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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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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루한 장르만 제외하고 모든 장르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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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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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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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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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인각이 타락했을 때에만 문학이 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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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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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글의 문체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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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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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말하듯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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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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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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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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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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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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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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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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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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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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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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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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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글자를 멀리하는 판사가 입법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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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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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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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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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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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