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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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마에서 2인자가 되기보다 다른 한 도시에서 1인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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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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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세계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