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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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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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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풀이 있어도 모든 풀이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한데 섞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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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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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두머리가 통솔을 잘하면, 요청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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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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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미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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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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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칼라일
말은 시간의 것이고, 침묵은 영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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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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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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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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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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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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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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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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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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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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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만약'과 '~할 때'를 땅에 심으니 '전혀 ~않다'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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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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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교황님의 암노새는 정해진 시간에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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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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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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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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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흔들린다고 다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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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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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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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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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또는 리뉴 대공과 나폴레옹 1세의 격언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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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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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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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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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악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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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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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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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