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Ch. 카미에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명예가 덕을 위한 박차가 되어야지, 오만을 위한 등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4 페이지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따금 빛나는 아침 햇살과 포도주를 마신 아이, 라틴어를 하는 여자는 끝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