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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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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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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