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F. 라아르프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6 페이지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