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F. 라아르프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20 페이지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이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