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F. 라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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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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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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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전자는 보석이고, 후자는 보물이다.
협죽도[*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 처럼 아름답고 쓰디쓴 꽃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