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올리버 크롬웰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결코 멀리 가지 못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9 페이지
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