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레이가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4 페이지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무엇이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는 변명거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