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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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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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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