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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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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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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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