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티투스 리바우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미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신을 개입시킨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4 페이지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발명된 이래 미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것은 바로 영화다. 영화는 당신이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언제 할지, 어떻게 느낄지, 당신이 느끼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보여준다.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