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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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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전 조회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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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 없는 아름다움은 낚시 없이 던진 미끼와 같아 유인하기는 하지만 붙잡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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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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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훌륭하게 잘 감추는 자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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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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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자기 패를 보여주는 자는 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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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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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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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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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조베르
자를 수 없는 손에는 입을 맞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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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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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본심을 숨길 줄 모르는 자는 살아가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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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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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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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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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네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누구나 그것을 때리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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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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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감춤은 압축된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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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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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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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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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절제는 거만함을 덮고, 수줍음은 음란함을, 신심은 죄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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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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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독사의 독보다 해를 끼치려 하는 자의 감춤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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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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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16절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이는 모욕을 덮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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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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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감정에 침묵을 강요할 수 있지만 넘어서는 안 될 한계를 강요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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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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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느끼지도 않는 감정을 느끼는 척하는 것보다 느끼는 감정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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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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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그러나 느끼는 것은 확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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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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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모든 감정은 개인적인 것이어서, 우리는 혼자만 감정들을 느낀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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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