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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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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밀고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악마의 보초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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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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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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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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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0절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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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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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남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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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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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사람은 증거가 아니라 암묵적 동의로 믿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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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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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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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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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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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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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쉽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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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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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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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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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마을 광장과 의회에는 어릿광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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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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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민중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민중에게 아첨했던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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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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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나라를 망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동가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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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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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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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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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군중은 많은 머리를 갖고 있지만 정작 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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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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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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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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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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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