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랭킹국민의힘 김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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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형동 (환경노동위원회)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
나이(출생)
51세(만 49세, 토끼띠) 1975년 3월 25일 출생 양자리
정치입문(경력)
2020년 4월 15일 (경력 4년 / 데뷔 1793일차)
키 / 몸무게
정보없음 / 정보없음
MBTI/혈액형
정보 없음
지역구
당협위원장 /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김형동
출처: 나무위키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경북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해 47.1%의 득표율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23년 12월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경북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해 47.1%의 득표율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23년 12월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약력
- 2020년 11월 5일 오후 7시40분경 안동시 용상동 소재 모 식당에서 김형동 국회의원이 동석한 가운데 지지자 수십 명이 식당을 찾은 안동시민을 집단폭행해 황모 씨와 이모 씨에 각각 전치 12주와 2주의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
- 2024년 12월 9일, 김형동 의원 인턴 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촉구 현수막을 제작한 업체에 "칼 들고 갈테니까 지금 떼라", "인간이 인간 같아야 취급을 해주지" 등의 충격적인 폭언과 살해 협박을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
- 한편 칼들고 찾아가겠다는 위 보도에 대해 김형동의원실에서는 “몰랐다”, “그럴분이 아니다” 고 답변했다. 물론 칼들고 찾아가겠다는 인턴보좌관 역시 사과를 거부했다. #
- 2024년 10월 12일 예천군 호명읍에서 열린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회식 단상에 올라 노벨문학상 선정자 한강의 시댁이 어딘지 아느냐며 청중에게 묻고는 “안동이시더” 라고 자답했다. 그러나 한강은 이미 이혼했으므로 적절한 언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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