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랭킹국민의힘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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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은희 (행정안전위원회 , 여성가족위원회)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나이(출생)
65세(만 63세, 소띠) 1961년 5월 20일 출생 황소자리
정치입문(경력)
2010년 7월 1일 (경력 14년 / 데뷔 5369일차)
키 / 몸무게
정보없음 / 정보없음
MBTI/혈액형
정보 없음 / A
지역구
당협위원장 , 정책위원회 부의장 / 서울 서초구 갑
조은희
출처: 나무위키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정치인.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민선 6·7기 서초구청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제22대 국회의원이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보수 정당 소속이었다. 민주당 열풍이었던 2018년,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날 뻔 했지만, 정당보다 인물론을 강조하며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간판으로 당선되어 주목받았다.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보수 정당 소속이었다. 민주당 열풍이었던 2018년,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날 뻔 했지만, 정당보다 인물론을 강조하며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간판으로 당선되어 주목받았다. #
약력
- 서리풀원두막‧트리: 조 구청장의 가장 대표적인 업적으로 손꼽힌다. 서리풀원두막은 한여름 뙤약볕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으로, 주민들이 그늘 한 점 없는 횡단보도나 교통섬에서 잠시 햇볕을 피하고 쉴 수 있도록 했다. 초기에는 도로점용법상 마찰도 있었으나 주민들 호응이 높아,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 기준으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서초구의 그늘막은 유럽연합(EU)·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인 '그린 애플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 원두막은 동절기에는 '서리풀트리'로 변신한다. 거리를 걷다가 곳곳에서 보이는 서리풀트리는 겨울 분위기를 물씬 낸다.
이에 대해서 서초구보다 동작구가 먼저 2013년에 그늘막 설치를 시행하였으니 # 조은희 구청장의 업적으로 보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기사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동작구의 그늘막은 천막형인 반면, 서초구의 그늘막은 파라솔형으로 형태가 다르다.
조 구청장은 인터뷰에서 박원순 시정에서 반대했지만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
이후,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유행이 되어 타 지방에서도 종종 저 파라솔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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