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는 걸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는....

천재이며, 솔직할 줄 아는 사람.

본인은 이 곡을 좋지만 뜨지 못해 아쉬운 곡이라 하였고, 본인의 사후에 뜰 것이라 했는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곡이 되었으니 그의 말처럼 되었네요...